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사회적기업 관련 기관단체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수익모델 발굴지원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사회적기업 수익모델 발굴지원단'은
정무 부지사를 단장으로,
주시회사 이장과 SK그룹 사회공헌팀 등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돼
사회적기업이 가장 큰 어려움인 수익창출
모델개발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유치활동을 벌입니다.
전라남도내에는 올해까지
모두 16개의 사회적 기업이 창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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