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해양조사원은 가거초 등
종합 해양과학기지와 외해 해양관측 시설의
관리와 수송 등을 지원할 고속 전용선박을
건조합니다.
전용 선박은
70톤 급으로 최대 40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고
선원 7명을 포함해 최대 35명이
승선할 수 있는 첨단 선박으로 내년부터
백억 원을 들여 건조됩니다.
국힙 해양조사원은
오는 2천11년 전용선박이 완성되면
장시간 운항과 기지접안에 따른 안전문제 등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일반들의 해양기지 방문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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