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미생물 기업협의회가
오늘(20일) 곡성군 생물방제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친환경 농업이 증가하면서
미생물 기업도 늘어나 기업간 정보교류와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협의회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오늘(20일) 협의회 발족에 앞서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축수산 정책방향
심포지엄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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