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서남권의 미래발전을 위해 무안반도,나아가
서남권이 광역도시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장은 목포MBC와 인터뷰를 통해
목포와 무안,신안이 우선 통합한 뒤
추후 서남권 광역도시를 만들어야하며
이를 위해 목포시가 무안, 신안과
공동발전할 수 있는 대안제시와 양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사업과 관련해서는
DJ의 업적을 기리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게
지자체에서 관광사업과 연계한
기념관 건립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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