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유통전문회사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무안군과 신안군에 천 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무안군과, 올 4월에는
신안군과 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온 인연으로 해당 지역에
휴대용 버너와 부탄가스, 종이컵등
생필품 16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세트 300상자를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