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를 입은 광주전남지역에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신안과 화순, 무안,
광주 광산구 등 616가구 천351명에게
담요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또 이랜드복지재단도
신안 자은도에 침구류와 의류, 위생도구 등이
포함된 긴급구호 키트 6백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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