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1조 5천백92억 원이 투입되는
지리산 문화권 특정지역 개발계획이
추진됩니다.
전남북과 경남에 걸쳐 천31만 제곱미터
규모에 이르는 지리산 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은 28개 권역의 생활기반과
문화관광개발, 도로개설사업 등이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국토해양부는 주민공람과
지자체 협의를 거쳐, 올 연말까지 개발계획
승인신청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전남도내 지리산 문화권 사업에 들어가는
전남지역 계획면적은 9백만 제곱미터로,
광양,곡성, 구례 등지가 주요 사업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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