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 최우선 배정을 위해
전남도와 지역 정치권이
협력을 강화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8)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문금주 등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정부와 의료계의 대타협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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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