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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역 정치권, 전남 국립의대 정원 우선 배정 협력

서일영 기자 입력 2025-02-18 17:26:54 수정 2025-02-18 17:32:38 조회수 99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 최우선 배정을 위해 
전남도와 지역 정치권이 
협력을 강화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8)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문금주 등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정부와 의료계의 대타협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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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