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비스가 취약한
농어촌 마을을 찾아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남행복버스'가 보성에서부터
올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전남행복버스는
주 4회 270개 마을을 방문해
7천 명의 주민과 만날 예정으로
'보행 보조기 세척*수리'와
'찾아가는 금융 상담' 프로그램 등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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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