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해 온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재확대해
쌀 적정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신규 전환 목표는 1천 800ha로
이를 위해 직불금 지급 단가가
헥타르 당 25만 원 늘어나
유기 인증은 95만 원, 무농약 인증은
7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벼에서 친환경으로 전환할 경우
정부가 추진하는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으로도 일부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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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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