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과 통합의대 추진에 합의한 지
2주 만에 본격 통합 논의를 위한
공동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양 대학은 오는 2026년 3월 통합을 목표로
다음달까지 교육부에 대학통합 신청서를
제출하고, 통합의대 설립을 위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예비평가인증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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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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