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오늘(19)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국립의대 설립 지원에
온 힘을 쏟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날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달 22일까지 정부 추천 절차를 거친 뒤
늦어도 내년 3월까지 통합의대 명의로
정원을 배정받아 오는 2026년 3월
통합의대를 개교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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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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