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V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배구단이
강성형 감독의 고향인 무안군을 방문해
전지훈련에 나섰습니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지난 9일부터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선수들과의 연습경기와
유소년과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광주지역 프로구단인
페퍼저축은행 배구단과 연습경기를 갖고
사인회도 진행한 현대건설 배구단은
오는 13일까지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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