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회진일반산단 예정지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5일)부터 장흥
회진일반산업단지 예정지 일원에 대해
산업단지 지정신청 등 개발 기대감으로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있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장흥군
회진면 대리 전체와 덕산리 일부
5점09 제곱킬로미터이고 지정 기간은 오늘부터 2011년 11월 24일까지 3년동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