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5+2 광역경제권'에 대한
호남권 지자체의 입장표명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북간에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무안국제공항의 국내선 활성화 방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면서 이용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양훈 기자 입력 2008-10-28 08:04:10 수정 2008-10-28 08:04:10 조회수 1
정부의 '5+2 광역경제권'에 대한
호남권 지자체의 입장표명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북간에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무안국제공항의 국내선 활성화 방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면서 이용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