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행정의 1번지 무안군 삼향면이
오는 24일 도청 광장에서
대규모 면민의 날 행사를 엽니다.
주요 행사로 무안군립국악원의 국악 공연과
60, 70대 어르신들로 구성된
삼향면 노인회 실버스포츠팀 공연,
면민 노래자랑, 체육경기 등이 마련됩니다.
현재 삼향면 일대 남악신도시는 지난 2005년 도청사 이전 이후 대규모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내년까지 만5천여 명 이상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도내 중심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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