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어음부도율이 6개월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광주,전남 어음부도율은
1.06%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유지하다
최근 경제사정 악화등으로 어음교환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5월 어음부도율이 0.61%로
전달보다 0.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가 0.87%로 전달에 비해 0.15% 포인트
상승했고 전남은 0.23%로 0.0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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