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음란 화상채팅사이트를 운영하며
거액을 챙긴 54살 박 모씨등 5명을 정보통신법
위반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등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대전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뒤 6개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6억 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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