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9일) 광주공항의 국제노선이
모두 무안국제공항으로 옮겨오면서
출입국 관리등 탑승수속을 맡는 인력도
늘어 납니다.
무안국제공항 세관의 경우 직원이 현재
11명에서 13명으로 늘고
출입국관리사무소 인력도 현재 10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나게 돼 탑승 수속이
지금보다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한편 광주공항의 국제 노선 4편이 모두
이전되는 무안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은
현재 15편에서 19편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