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미국 타운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126억원을 들여 무안군 현경면 일대
21만 5천여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미국타운은
1단계로 32가구가 오는 8월 착공해
연말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며,2단계로
내년 말까지 단독주택 170가구와
공동주택 80가구 등 250가구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무안미국타운은 미국에 사는 교민들이
고국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정주 공간으로 조성되며,LA 등 미국 5개 도시에 교민 모집 신문광고를 내 희망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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