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쯤 무안군 현경면 외반리
36살 김 모씨의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닭 2만마리가 질식사 했습니다.
불은 양계장 내부 1000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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