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항내 대규모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을 설치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상필 전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J프로젝트와 무안기업도시 안에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음식과 쇼핑, 숙박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타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항내 면세점은
쇼핑센터 뿐만 아니라 놀이시설, 비즈니스센터 등이 입주한 엔터테인먼트형 쇼핑몰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과 부산,제주에서만
10개소의 시내 면세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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