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강진과 장흥, 보성, 담양, 곡성,
영광 등 6개 지구에 각각 165만㎡ 규모의
특성화산업단지를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도는 유치업종과 입주수요조사,
민간개발업체 유치계획 등을 포함한 용역 추진방안과 최단기간내 산업단지 인.허가를
마무리하기 위한 전략 방안 등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도는 22개소 5,911만㎡를 특성화 산단으로
개발해 조선과 농수산물 가공, 신소재,
바이오신약산업 등 타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임대산단 지정과
토지비축제도 등을 활용해 기업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