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속에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의 화폐
환수액이 발행액을 초과하는 기현상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의 화폐발행액은
2조 2천6백18억원인 데 반해
화폐환수액은 2조 3천7백49억원으로
천백31억원의 환수초과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이 새돈 공급규모를 확대
하면서 은행권 발행액중 새돈의 점유율이
지난2001년 17점2%에서 지난해에는 24점2%로
크게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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