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수질환경사업소에 250여평 규모의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시설이 최근에 지어져
다음달중 본격운영에 들어갑니다.
목포시는 현재 활동중인 한국야생 조류보호협회와 조류보호협회 가운데 동물병원지정과 회원명단등 정부인가를 받은 협회에 운영권을 맡길 예정입니다.
국비70%등 9천8백만원의 사업비로 지어진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시설은 맹금류장 3동과
포유류장 1동등 모두 5동을 갖추고 야생동물의 치료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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