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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농협 RPC' 지역별 통합돼야

입력 2004-04-05 07:46:36 수정 2004-04-05 07:46:36 조회수 0

적자에 허덕이고있는 농협 RPC
미곡처리장을 지역별로 통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습니다.

지역에따라 두세곳씩 있는 농협 미곡처리장
대부분이 연간 수억원씩 적자를 내고있는
현실에서 이들 농협 미곡처리장을 하나로 통합해 규모화와 경영개선을 도모해야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있습니다.

또 통합될 경우 쌀 브랜드의 단일화는 물론
이미지 개발과 판촉등에 있어 산지 쌀 유통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있다는 잇점도
강조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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