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천연기념물 조수류 방사장이 완공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1억2천만원을 들여 용해동
수질환경사업소내에 맹금류장, 포유류장 등
5개동 250평 규모의 방사장을 최근 완공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천연기념물 방사장은 서남권에서 긴급 구조된 조수류를 보호,치료한 후 방사하는 임무를 맡게되는데 ,현재 이 방사장에는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수리부엉이 4마리와 매 등
7마리가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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