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건조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스위스 MSC사가 발주한 20피트짜리 컨테이너 6천7백개를 실을수 있는 선박에 대한 진수식을 갖고 인도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에따라
내년 3월부터 건조가 시작되는
8천2백TEU (티이유)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건조 경험을 쌓아,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경쟁에 나설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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