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개지역이 기업도시 후보지에
포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일원과 영암호 간척지,
그리고 광양만권 신덕지구등 4개지역이
전경련이 추진하고있는 기업도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일원은 입지면에서
유리하고,영암 간척지 일대는 토지확보가
용이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있다며
충청권이 수도권과 가깝다는 점때문에
후보지에서 제외돼 기업도시의 전남지역
유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있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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