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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경선주자인
김상현,한화갑 두 후보가
오늘 저희방송이 개최한 합동 토론회에서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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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 후보는
민주당과 함께 해온 일관된 삶을,
김상현 후보는 난파선인 당을 구할 선장임을,
출마의 변으로 내세웠습니다.
약점은 적극적인 해명으로
상대의 공세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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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건 방안은 사뭇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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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적자 논쟁에 있어서는
한치의 물러섬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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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정체를 바라 보는 시각은
상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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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내일(오늘) 오전 11시
광주.목포.여수 삼사 문화방송 채널을 통해
광주전남 전역에 방송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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