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떠나는 어촌관광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오늘(4일) 진도에 도착해 조개잡이 체험과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밤 9시이후 보냈습니다.)

오후 2시 진도대교에 집결한 1006명의 관광객은 진도군의 안내를 받아 임회면 강계리
죽림마을에서 조개잡이 체험을 시작으로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 등을 둘러본 뒤
밤 8시부터 마술쇼와 토속민속공연을 관람할
예정입니다.(9시이후 관람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2012명이
참여해 1006명은 진도를,또다른 1006명은
경남 거제시 일원을 둘러본 뒤 내일(5일)
여수에서 만날 계획입니다.///

[참고:군청 담당자 김재식 주사 010-6603-3045,오후 2시반 죽림마을 조개잡이 체험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