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24만여평의 동백 자생군락지를
관광상품화 하기위해 세계희귀새 공원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전환경성 검토
용역을 발주합니다.
완도군은 130억원을 들여 군외면 삼두리에
산책로와 탐방레일카 등의 동백자연학습장과
세계의 희귀새를 모아 전시하는 새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일본과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되는 희귀새 공원은 공공투자와
민자 등 사업비 확보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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