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맞아 정당인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재래시장을 방문하는등
민심 파악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귀성 활동차 목포에 내려온 민주당
이상열의원과 당직자들은 오늘
상동 복지회관등 노인시설을 잇따라 위문하고
재래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열린우리당 목포시 당원협의회는 오늘
용해동 아동원과 죽교동 공생원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과일과 라면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