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지방도 교량 가운데 손상과 결함 등으로 인해 보수*보강 또는 재개축이 필요한
D급 교량이 모두 12개 시군에 2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화순이 5곳으로 가장 많고
해남과 순천,함평 무안 등
나머지 11개 시군이 각각 3곳에서 한곳씩을
차지했으며,특히 1934년에 준공된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교와 신평교,
1968년 준공된 무안군 청계면 월선교 등
6곳은 개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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