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재산권행사 제약을 받고
기반시설이 미비한 개발제한구역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사업비보다 4억원이 늘어난
모두 71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포장 등
29개 사업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나주와 담양.화순.장성군 등 4개 시군
276제곱킬로미터에 거주하는 주민 2만 6천명이
지원사업 혜택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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