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람사협약 습지로 등록된 전남도내 4곳의
갯벌연안습지가 생태계보전과 함께
갯벌생태교육장으로 본격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과 진도,순천,보성 등 4곳의 연안습지에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557억원들을 들여
폐수정화시설과 탐방로,염생 식물단지,
전망대 등 갯벌을 보존하면서 관광객들이
갯벌생태학습을 직접체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람사협약에 등재된 국내 습지는
경남 창원의 ‘우포습지’와 강원도 대왕산의 ‘용늪’,전남 신안군의 ‘장도 습지’등
3개 내륙습지가 있으나 연안습지는
전남도내 4곳에 분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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