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남도민체육대회가 역대 최대규모인
22개 시군에서 6천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동안 다향의 고장 보성에서 열립니다.
보성군은 4천명의 자원봉사대를 구성하고
12개 읍면 38km 도로변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는 등 성공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도만체전은 중소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됨으로써 향후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의 새로운 전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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