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도시와 농촌간
1사1촌 교류가 올해부터 내실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농촌마을의 초청을 받은 도시 대기업
임원들이 한 주민의 떡메치기 솜씨를
흥미롭게 구경합니다.
회사대표가 체험을 해보지만 보기보다
쉽지 않습니다.
지난 해 1사1촌 운동으로 자매의
인연을 맺은 현대증권은 망호정마을에서
농사지은 쌀을 사서 판로를 도왔습니다.
◀INT▶
/현대증권에서 5천여포대를 사서
잔고가 없이 다 팔 수 있었다./
하루 하루 바쁜 도시생활을 하다
농촌을 찾은 회사 임원들은 모처럼
포근한 향수를 느껴봅니다.
◀INT▶
/ 도시생활을 하다 농촌에 와보니까
고향같은 포근한 마음을 느낀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1사1촌
교류는 전남도내에서만 지금까지
천3백쉰 건,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올해 교류 활성화
예산을 지난 해 8억 원에서 올해
12억 원으로 50%를 늘렸습니다.
농협은 지난 해까지 양적인 교류에
치중했지만 올해는
농산물 판매와 체험행사 등 교류 확대와 함께
내실을 다지는데 힘쓸 계획입니다.
(S/U)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는 1사1촌
운동이 침체에 빠진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농협지역본부 062)220-7400
1350건
14건
장성 강정마을-서울시 교육청
폭설지원 성금 , 봄나물캐기
교류 활성화 자금지원(12억) --8억
농산물 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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