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가
'녹차고장 보성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란
슬로건 아래 오늘(25일) 녹차와 판소리,
소설문학의 고장 보성군에서 개막됩니다.
도내 체육진흥을 위해 군단위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6천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오는 28일까지
나흘동안 종합채점방식에 의한 시군대항전을
펼치게 됩니다.
한편 2007년 제46회 도민체전은 강진군에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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