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에 대한 체계적인
성분 분석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신안과 완도,보성 등 도내 7개시군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시료를 채취해
3개월간 성분 분석을 한 뒤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성분분석은
중금속과 미네랄을 포함해 9개 항목에 대해
이뤄지는데,계절별 천일염의 특성,
수입산과의 비교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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