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 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향토산업
육성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진도 구기자,
보성 천연섬유 등 전국 19개 향토산업의
평균 사업비는 특산품당
국고 5억원 지원을 포함해 14억원이며,
사업기간은 대부분 3년으로,
내년에 지원될 국고 예산은 43억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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