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의 남.서해안 일원이 태양광 발전사업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순천과 광양,고흥,해남군 등
남해안 일원에 2백억원을 들여 태양광발전
시설이 준공돼 전국 태양광발전 생산량의
87%인 2천 180kw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0%이상 높은 일사량으로
발전효율이 높은데다 낮은 지가와 신.재생
에너지 확보를 위한 행정서비스가 투자를
이끌어 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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