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기초지방의회 원구성을 놓고 금품 제공등
잡음이 또다시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일부 시군 의회는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의원을 매수하기위해 금품이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표 거래가 이루지는등 구태가 또다시 재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한 신안과
무안등 일부 의회는 중앙당이 의장 선출에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도 나오면서 의원들의
반발을 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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