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부도난 임대아파트가
2천 7백세대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광양 창덕 임대아파트를 비롯해
전남지역 6개 시군 2천 7백 74세대가 부도가
난 것으로 집계됐으며,일부는
입주민 임대보증금 손실을 볼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전남도내 임대아파트는
전체의 12%인 8만 6천여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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