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화순과 광양에서 12살 김모군과
11살 또다른 김모군 등
2명이 하천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물에 휩쓸려 중태에 빠지는 등
거의 매일 크고 작은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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