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5일로 예정된 신안군수 재선거
입후보자가운데 관료출신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있는 군수
입후보자는 10여명으로 이가운데
관료출신은 현 신안군 간부와 모 지자체
부단체장, 도청 간부등 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도 신안군 직원출신
두명이 도의원과 군의원으로 각각 당선되는등
관료출신의 지방 정치권 진출이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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