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아 도내 산과 바다에도 막바지
피서인파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내 각 해수욕장을 비롯해
하천과 계곡등에는 가족단위 행락객과 외지
관광객등 막바지 피서인파로 붐볐습니다.
오늘 장흥이 34점7도까지 올라간 전남지방은 오는 17일과 18일경 비가 내린뒤
무더위가 서서히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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