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투어 스탬프랠리'를 평가한 결과 랠리기간중
팀당 150만원 가량을 지출해
2억 2천여만원의 소득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151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에 사는 김찬중씨 등
2명으로 구성된 '전라도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홍보 부족과 미숙한 운영은 개선할 점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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