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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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해저터널 현실화되나?(R)
◀ANC▶ 정부는 내년 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목포에서 제주까지 해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제주간 해저터널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 2007년입니다. 박준영 도지사가 해저터널 건설을 제안했고 제주도가 이...
김양훈 2014년 08월 20일 -
목포-제주 해저터널 현실화되나?(R)
◀ANC▶ 정부는 내년 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목포에서 제주까지 해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제주간 해저터널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 2007년입니다. 박준영 도지사가 해저터널 건설을 제안했고 제주도가 이...
김양훈 2014년 08월 20일 -
국토 최남단 365일 태극기 휘날린다(R)
◀ANC▶ 태극기는 우리 정체성의 상징, 그리고 나라사랑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토의 시작과 끝인 해남 땅끝마을 등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마을 입구부터 태극기가 내걸려 있습니다. 상가는 물론 ...
김양훈 2014년 08월 16일 -
국토 최남단 365일 태극기 휘날린다(R)
◀ANC▶ 태극기는 우리 정체성의 상징, 그리고 나라사랑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토의 시작과 끝인 해남 땅끝마을 등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마을 입구부터 태극기가 내걸려 있습니다. 상가는 물론 ...
김양훈 2014년 08월 15일 -
관광객 늘면 뭐하나..준비 덜 된 울돌목(R)/로컬
◀ANC▶ 영화 명량이 연일 기록적인 관객몰이를 하면서, 명량대첩의 격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있는 역사문화 자원들은 제대로 부각되지도, 활용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VCR▶ 330척의 왜군에 맞선 12척의 조선 수군. 이...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위험한 항공방제..경비행기 불시착(R)
◀ANC▶ 해남에서 방제작업을 하던 경비행기가 논으로 비상착륙을 하다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낮게 비행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늘을 날아야 할 경비행기가 논 한복판에 멈춰서 있습니다. 경비행기가 논으로 비상착륙한 것은 오...
김진선 2014년 08월 12일 -
관광객 늘면 뭐하나..준비 덜 된 울돌목(R)/로컬
◀ANC▶ 영화 명량이 연일 기록적인 관객몰이를 하면서, 명량대첩의 격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있는 역사문화 자원들은 제대로 부각되지도, 활용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VCR▶ 330척의 왜군에 맞선 12척의 조선 수군. 이...
양현승 2014년 08월 11일 -
위험한 항공방제..경비행기 불시착(R)
◀ANC▶ 해남에서 방제작업을 하던 경비행기가 논으로 비상착륙을 하다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낮게 비행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늘을 날아야 할 경비행기가 논 한복판에 멈춰서 있습니다. 경비행기가 논으로 비상착륙한 것은 오...
김진선 2014년 08월 11일 -
해남에서 경비행기 논으로 비상착륙..조종사 중상
오늘(11) 오전 9시 3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논에서 방제작업 중이던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해 조종사 53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비행기는 민간업체 소속으로 농협과 방제계약을 맺고 사고 3시간 전인 오전 6시쯤부터 인근 논에서 항공방제 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돌풍이 불면서 기체에...
김양훈 2014년 08월 11일 -
한여름 캠핑 인기..캠핑장도 진화(R)
◀ANC▶ 캠핑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지역 캠핑장들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숙박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레포츠까지 마련하면서 캠핑족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의 한 캠핑장. 2명씩 짝을 지어 타는 카트 경주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바퀴가 4개 ...
김진선 2014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