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95억 원 투자.. 건물만 남았다(R)
◀ANC▶ 정부 지원사업으로 수십억 원이 투입된 김치가공공장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타당성 검토 없이 자금대출 보증을 섰던 농협이 고스란히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김양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3년 전 문을 연, 해남의 한 김치가공공장입니다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으로 국비와...
김양훈 2015년 01월 29일 -
95억 원 투자.. 건물만 남았다(R)
◀ANC▶ 정부 지원사업으로 수십억 원이 투입된 김치가공공장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타당성 검토 없이 자금대출 보증을 섰던 농협이 고스란히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김양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3년 전 문을 연, 해남의 한 김치가공공장입니다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으로 국비와...
김양훈 2015년 01월 28일 -
1/28 데스크성금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송지면 어란리 주민들이 130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완도군 소안면 가학리 주민들이 12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소안면 수협 임직원들이 백10만원을 모아주셨습니다. 해남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백만원을 보내셨습니다. /// 해남군 산정2구 80만원 땅끝리 80만원 학가리 60만원 김...
양현승 2015년 01월 28일 -
95억 원 투자.. 건물만 남았다(R)
◀ANC▶ 정부 지원사업으로 수십억 원이 투입된 김치가공공장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타당성 검토 없이 자금대출 보증을 섰던 농협이 고스란히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김양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3년 전 문을 연, 해남의 한 김치가공공장입니다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으로 국비와...
김양훈 2015년 01월 28일 -
해남 겨울배추 밭떼기 거래 '꿈틀'..70% 완료
잠잠했던 해남 겨울배추의 밭떼기 거래가 다시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까지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2천7백여 헥타르 가운데 전체의 30%인 8백여 헥타르만 밭떼기 거래가 이뤄졌지만, 최근 상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해 거래가 70%까지 마무리됐습니다. 시장격리와 밭떼기 거래에서 제외된 물량은 25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
양현승 2015년 01월 23일 -
해남 겨울배추 밭떼기 거래 '꿈틀'..70% 완료
잠잠했던 해남 겨울배추의 밭떼기 거래가 다시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까지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2천7백여 헥타르 가운데 전체의 30%인 8백여 헥타르만 밭떼기 거래가 이뤄졌지만, 최근 상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해 거래가 70%까지 마무리됐습니다. 시장격리와 밭떼기 거래에서 제외된 물량은 25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
양현승 2015년 01월 23일 -
가격파동 되풀이.."배추농사 한 해 쉽시다"(R)
◀ANC▶ 농민에게 가격 결정권이 없다는 지적이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연이어 가격 파동을 겪은 배추 주산지에서 급기야 휴경제를 도입해 생산량을 줄이자는 계획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현재 4만 톤이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 반등...
양현승 2015년 01월 22일 -
가격파동 되풀이.."배추농사 한 해 쉽시다"(R)
◀ANC▶ 농민에게 가격 결정권이 없다는 지적이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연이어 가격 파동을 겪은 배추 주산지에서 급기야 휴경제를 도입해 생산량을 줄이자는 계획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현재 4만 톤이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 반등...
양현승 2015년 01월 21일 -
도교육청, 곽민섭 광주지법 해남지원장에게 감사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곽민섭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곽 지원장은 지난 2013년 2월 해남지원에 부임한 이후 매월 열린 음악회, 벽화 그림 공모전 등 해남지원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1월 14일 -
되살아난 시골 분교(R)
◀ANC▶ 폐교 위기에서 '가고싶은 학교'로 거듭난 시골 분교가 있습니다. 특히 귀농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아 입학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낮은 천장의 다락방에 모여앉아 알록달록한 비누를 빚는 초등학생들. 지난 2003년 전교생 5명이었던 이 학교는 10여...
김진선 2015년 01월 10일